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한병수 신임 평택도시공사장은 30년 넘게 공직에 몸담으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정통 행정가다.
평택시 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 능력과 안정적인 행정 운영 능력을 고루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시는 지난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제7대 신임 사장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평택도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한 신임 사장은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며 기획, 예산, 기업 관련 부서의 과장과 국·실장을 역임했다.
시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꼽힌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이다.
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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