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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홈쇼핑사 CISO 소집…정보보호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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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사 이어 홈쇼핑사 대상⋯정보보호 분야 교류 확대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9일 오전 전체 홈쇼핑 사업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는 가운데 홈쇼핑 업계의 정보보호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다.

[사진=AI 생성 이미지.]
[사진=AI 생성 이미지.]

이날 간담회에는 방미통위를 비롯한 각 홈쇼핑사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이 참석했다. 정보보호 체계와 현황 등을 공유받고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정보보호 분야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지만, 각 사마다 특색 있게 별도로 하는 사업 영역이 있다. 각 회사의 대응 노력을 듣는 등 정보 교류회 성격의 간담회"라고 설명했다.

방미통위는 최근 IPTV 등 유료방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 이어 홈쇼핑 업계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미디어와 유통 전반으로 정보보호 관리 범위를 넓히며 관련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방미통위는 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정보보호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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