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원 대상 사업주와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와 평택시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우선지원 대상 기업이다.
해당 기업이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청년 1인당 월 60만원씩이며, 최장 1년 동안 최대 720만원이 사업주에게 지급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422명으로,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해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와 함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기업 및 근로자 컨설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보험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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