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충주시는 충주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과 시스템 개편을 마치고 오는 2월 2일 재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선불형 카드는 ‘충주씨’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디자인을 적용하고, 모바일 카드를 통한 충전과 QR결제, 교통카드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또 모바일카드 중심의 통합 잔액 관리 체계로 전환돼 기존 카드별 충전 관리보다 사용이 간편해졌다.

새 앱 ‘충주사랑상품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앱 가입 시 모바일카드가 생성되며, 기존 카드 또는 신규 선불형 카드를 연결해 충전된 잔액을 사용할 수 있다.
판매대행점에서 새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도 가능하다.
이번 개편으로 가맹점 포탈 기능도 도입돼 가맹점주가 매출 현황과 통계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재오픈과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선할인율 15%, 개인 구매 한도 100만 원으로 특별 할인 판매를 한다.
3월부터는 할인율 10%, 구매 한도 70만원으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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