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원 등 총 68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원 등 총 68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사진은 강남구청 전경. [사진=강남구]](https://image.inews24.com/v1/161f6273a1408d.jpg)
강남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으로, 내달 5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액면가 대비 5% 할인해 판매하며 여기에 상시 5% 페이백이 더해져 소비자는 총 10% 수준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또 상품권 사용자는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남땡겨요상품권은 배달 이용에 특화된 상품권으로, 공공배달앱 '땡겨요'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는 액면가 대비 15% 할인이 적용된다. 상품권으로 결제 시 5% 페이백이 제공되고, 땡겨요에서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2000원 할인쿠폰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최대 28%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되도록 상품권 발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 속에서 효과가 느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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