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센서타워는 넥슨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이후 PC·콘솔 누적 판매량 1400만장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e5e83a9860e014.jpg)
센서타워 집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이후 주요 플랫폼에서 판매 성과를 내며 스팀(Steam)에서 약 750만장,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약 360만장, 엑스박스에서 약 350만장이 판매됐다. 최근 3개월 기준 전 세계 PC·콘솔 통합 액션 장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용자 지표 역시 존재감을 보였다. '아크 레이더스'는 동기간 PC·콘솔 통합 액션 게임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 기준 2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이용자 풀을 형성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권 시장에서 호응을 얻어 스팀에서는 유럽 이용자 43%, 북미 이용자는 34%를 차지했다. 플레이스테이션에서는 북미 69%, 유럽 22%로 나타났다.
지난해 스팀에서만 약 3400개의 액션 게임이 출시된 상황에서 아크 레이더스는 단순한 교전 중심의 슈팅 경험을 넘어 매판마다 다른 위험 판단, 선택을 요구하는 플레이 흐름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총격·이동·교전 여부 등에 따라 전장의 상황이 달라지며 이는 반복 플레이 환경에서도 몰입도를 유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916d0d9d3fec3c.jpg)
아크 레이더스는 PvE를 중심에 두고 PvP를 상황적으로 배치하는 구조를 선택했다. 이는 타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대비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냈다. 동시에 PvP 요소로 예측 불가능성과 AI 전투만으로 제공하기 어려운 긴장감을 보완했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아크 레이더스는 타깃 정확도가 높은 광고 집행으로 초기 인지도 확대에 성공했다. 광고 노출 이용자는 일반 사용자 대비 PC·콘솔 게이머에 해당할 가능성이 각각 3.3배, 3.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광고 노출이 실제 게임의 잠재 수요층과 높은 정합성을 보였음을 시사한다. 11월 주요 국가 광고 노출 순위도 9월 대비 평균 약 20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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