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프리필드시린지(PFS·사전충전형주사제), 오토인젝터(AI·자동주사제)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 2공장 전경. [사진=셀트리온 제공]](https://image.inews24.com/v1/ca50a8245853c7.jpg)
두 제형 모두 300㎎ 고용량 제품이다. 단일 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횟수 감소가 가능하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로 캐나다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가 보유한 PFS·AI 제형의 전 용량(75㎎·150㎎, 300㎎) 라인업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옴리클로는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약물로 미국, 유럽,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 중"이라며 "캐나다에서 PFS·AI 제형 전 용량 라인업을 모두 확보해 환자별 다양한 사례에 따른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진 만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국내를 포함해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국에서 퍼스트무버로 허가를 획득한 후 순차적으로 출시 중이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2024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6조4천992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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