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구내식당 고객들이 손쉽게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가치마켓' 프로모션을 통해 지난해 사회적 가치가 담긴 메뉴를 15만여 명의 고객에게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와 환경보호기업 눙눙이가 함께한 '새해 맞이 눙눙이 떡 패키지'. [사진=삼성웰스토리]](https://image.inews24.com/v1/df8a967a32b687.jpg)
친환경, 지속가능성과 같은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고객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물건 하나를 고르더라도 의미 있는 소비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발표한 '소비 트렌드 인식 조사'에 따르면 10대와 20대 소비자 3명 중 2명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더라도 착한 소비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
이에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사회적기업과 협업을 진행해 온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착한 소비를 컨셉으로 한 구내식당 프로모션 가치마켓을 론칭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6곳의 사회적기업 및 지자체 등과 협업해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왔다.
지난 봄 시즌에는 제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270여 개 사업장에서 제주 특산물인 동백오일을 활용한 신메뉴와 함께 감귤과즐, 드립백 등 인기 로컬 상품을 선보이고 제주 로컬 관광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올 한 해 삼성웰스토리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과 연계해 가치마켓 프로모션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가치마켓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캐릭터 콘텐츠 기업 '눙눙이'와 함께 진행됐다.
말 모양의 초코 설기 떡을 눙눙이의 대표 캐릭터인 눈사람 눙눙이, 말 말둥이가 그려진 패키지에 담은 이번 제품은 최단시간 내에 2만여 개가 조기 소진되기도 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가치마켓을 통해 구내식당에서의 착한 소비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을 이끌고 사회적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사례들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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