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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K뷰티 넘어 K웰니스로⋯'올리브베러' 1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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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화문점 오픈⋯웰니스 상품 3000여종 선봬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CJ올리브영은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선보이며 K뷰티에 이어 K웰니스 시장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이 론칭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사진=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론칭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사진=올리브영]

올리브영은 오는 30일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올리브베러의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오픈한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국내외 웰니스 소비 확산 흐름에 맞춰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리브영은 코로나19 이후 웰니스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소비자의 진입 장벽은 여전히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다소 막연하고 분산된 웰니스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체화된 카테고리와 상품으로 큐레이션하고 일상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웰니스 실천 플랫폼으로 구현했다.

올리브베러 1호점은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고, 요가·헬스장 등 웰니스 인프라가 풍부한 광화문을 입지로 선정했다. 130여평 규모의 복층 매장에서는 500여개 브랜드, 3000여종의 웰니스 상품을 선보인다.

1층은 바쁜 일상에서도 웰니스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함에 초점을 맞췄다. 관리형 식단을 직접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 수요를 고려해 샐러드·고단백 간편식을 제안하고, 개인의 필요에 따라 보충하고 싶은 영양소를 편리하게 채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인다. 올리브베러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웰니스 상품을 직접 먹어볼 수 있는 시식 서비스도 마련했다.

2층은 하루의 흐름에 맞춘 웰니스 루틴을 제안하는 공간이다. 매일의 먹는 것이 곧 웰니스라는 관점에서 라이트 밀, 헬시 스낵,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이너뷰티·슬리밍·슬립뷰티(수면 건강) 등 올리브영이 키워 온 웰니스 대표 상품군을 전문적으로 소개한다. 운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에너지젤과 스포츠용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의 휴식과 회복에 초점을 맞춘 상품도 엄선했다. 차(茶)·대체 커피 등 카페인 대용 음료부터 아로마테라피, 더모 케어, 조명·파자마 등 숙면을 위한 상품까지 자신을 돌보고 가꾸려는 웰니스족을 겨냥한 폭넓은 선택을 제안한다. 매장 내 별도로 차(茶)를 시향·시음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올리브영은 올리브베러 론칭을 통해 K웰니스 시장의 저변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일상 속 루틴과 연결되는 웰니스 소비 경험을 확장, 한국형 웰니스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베러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션하는 플랫폼"이라며 "올리브베러를 통해 고객이 내·외면의 균형 있는 아름다움을 찾고 브랜드와 국내 웰니스 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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