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지니언스는 29일 홈네트워크 망분리 보안 솔루션 '지니안 홈'을 정식 출시했다.
![[사진=지니언스]](https://image.inews24.com/v1/dc7c79e2f2a703.jpg)
지니안 홈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거 네트워크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하는 VPN(가상사설망), VLAN(가상근거리통신망) 기반 망분리 보안 솔루션이다.
지난 2021년 '월패드 해킹' 이슈를 계기로 공동주택 보안이 주목받으면서 신·구축 공동주택 전반의 관리 기준이 강화되고 있다. 다만 단지별 환경·여건에 따라 보안 격차가 발생하면서 현재 신축단지에 한정된 의무화 적용 범위를 구축 단지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홈네트워크는 한 번의 침해로 다수 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세대 간 네트워크가 분리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인가되지 않은 단말을 통한 비인가 접근이나 정보 유출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 스마트홈 기기 확산으로 네트워크 접점이 증가하지만 관리 주체는 비전문 인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 보안이 쉽지 않다.
지니안 홈은 이러한 공동주택 환경을 고려한 세대 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세대별 네트워크를 논리적으로 분리해 불필요한 통신을 최소화한다. 단말 간 직접 통신이나 비인가 단말 접근을 통제해 홈네트워크 전반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구축단지 모두 적용 가능하며 운영 환경에 따라 VPN과 VLAN 기술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지니언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네트워크 접근 통제 기술과 보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지니안 홈을 통해 보다 안전한 주거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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