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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다 주먹질"…버스정류장 폭행남 "곧 검거" 가해자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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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경북 구미의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 여성이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가해자를 특정한 상태다.

경북 구미의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보배드림 캡처]
경북 구미의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보배드림 캡처]

28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30분께 구미시 인동 버스정류장에서 40대 여성이 처음 본 한 남성으로부터 폭행당했다.

폭행으로 피해 여성은 치아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의 상처를 입었다.

피해자는 경찰에 "버스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길래 싫다는 표정을 지었는데 그것 때문에 폭행을 당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가 특정됐으며 곧 검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26일 피해자의 지인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며 알려졌다.

해당 글에는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폭행 직후 현장을 벗어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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