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서 초등학생 무리가 상가 주차장에서 소화기를 뿌리는 등의 난동을 피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부산 강서구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초등학생 10여명이 소화기를 난사하고 폐지 등에 불을 붙이는 등 난동을 피었다.
이로 인해 상가 주차장에 있던 차량 3대가 소화기 분말에 뒤덮이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픽시 자전거를 타며 무리를 지어 다니며, 자신들을 '고아 연합' 이라고 지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련 피해 내용을 접수하고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10대 청소년 A군 등 용의자 일부를 특정하고,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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