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삼성중공업은 총 1조 2692억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사진=삼성중공업]](https://image.inews24.com/v1/7dea91db56031a.jpg)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5억 달러), 아시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2척(3억 달러), 라이베리아 지역 선사와 원유운반선 1척(1억 달러) 등 총 5척(9억 달러)을 계약했다.
삼성중공업은 "주력 선종인 LNG운반선 뿐 아니라 VLEC와 원유 운반선도 확보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수주 포트폴리오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중공업의 누적 수주잔고는 134척(287억 달러)으로 집계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도 LNG운반선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코랄 · 델핀 FLNG 등 대규모 해양설비 수주가 예정되어 있어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 전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