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현대건설이 8722억원 규모의 인천 주택 재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전날 공시를 통해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동 일대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약 18만㎡에 3183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계약 금액은 약 8722억원으로 지난 2024년 연결기준 현대건설 매출액(32조6702억원)의 2.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6개월이다.
현대건설은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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