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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영천·경주서 화재 잇따라…2명 사상, 240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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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3개 시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죽고 1명이 다쳤으며 2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김천시 평화동 택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11시 3분쯤 김천시 평화동 택배 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전날 오후 11시 4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창고 1동 중 일부(27㎡)가 지게차 1대가 불에 타고 택배 물품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9시 52분쯤 영천시 금호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전날 오후 10시 44분쯤 진화를 마쳤다.

27일 오후 9시 52분쯤 영천시 금호읍에서 발생한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이 불로 초기진화를 시도하던 관계자 A(50대) 씨가 팔과 어깨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샌드위치패널 1동(61㎡) 중 일부(20㎡)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전날 오후 12시 5분쯤 경주시 서부동에서 ‘집에 가스 냄새가 난다’라는 사회복지사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이미 자체 진화된 화재 현장을 확인하고 숨진 거주자 B(80대·여) 씨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또 2층 규모의 단독주택(137㎡)중 2층 일부(68㎡)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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