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뇌출혈과 뇌경색을 포함한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과 생활 관리법이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뇌출혈과 뇌경색을 포함한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과 생활 관리법이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edf6d68a7018a8.jpg)
최근 이병삼 한의학 박사는 건강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서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식재료를 추천했다.
이 박사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은 혈관 내부에 염증이 쌓이고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서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콜레스테롤과 혈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개선시키는 대표적인 식품은 '청국장'이다. 콩을 발효해 만든 청국장은 혈액이 과도하게 엉기는 것을 억제하는 데 관여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콜레스테롤 관리와 함께 HDL(고밀도 지질)은 높이고 LDL(저밀도 지질)은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성분들이 장 환경 개선에 기여하면서 전신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혈관 내 염증 부담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뇌출혈과 뇌경색을 포함한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과 생활 관리법이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f99d1815cec7fb.jpg)
![뇌출혈과 뇌경색을 포함한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과 생활 관리법이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7fff3d02ff394d.jpg)
청국장은 혈당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아 당뇨가 있는 경우에도 식단에 비교적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식사 반찬 형태뿐 아니라 분말이나 환 형태로 섭취하면 흡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 다른 식품으로는 '영지버섯'이 소개됐다. 영지버섯은 항산화·항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관 기능을 유지하는 데 활용될 수 있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혈당과 지질 대사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경우 차나 분말 형태로 섭취하면 일상적인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