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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도 태양광 발전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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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천만kWh 생산 규모⋯탄소감축 8천톤 효과 기대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GS건설이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GS건설이 준공한 인도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 사진. [사진=GS건설]
GS건설이 준공한 인도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 사진. [사진=GS건설]

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Patur Solar Park)'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S건설이 태양광 발전 개발사업자로 참여한 첫 해외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다.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는 총 12.75MWp 규모로, 연간 약 1800만~20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6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연간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발전소 시공과 운영을 맡고, 생산 전력을 직접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전체 설비 중 약 69%에서 생산되는 연간 13.9GWh 규모의 전력은 일진글로벌 인디아에 향후 25년간 공급할 예정이다. 나머지 전력은 인도 현지 부동산 개발사에 판매된다.

회사는 이번 태양광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풍력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개발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점진적으로 수요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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