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26일 부발읍에서 김경희 시장 주재로 '부발읍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 시민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 시정 성과 설명, 주민 건의 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 기반 시설 개선, 지역 개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김 시장과 담당 간부 공무원들은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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