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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과 온탕 오간 '카제나'…출시 100일 기점으로 탄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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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0일 앞둔 '카제나', 시즌2 업데이트 예고…소통도 강화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카오스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론칭 100일을 맞이했다. 카제나는 지난해 출시 후 게임성을 둘러싼 잡음이 불거졌으나 지속적인 소통과 개선 노력에 힘입어 달라진 면모를 보이고 있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카제나 론칭 100일을 맞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오는 2월 4일부터 시즌2 업데이트를 통해 대대적인 편의성 개선을 예고했다.

출시 100일을 앞둔 '카제나'. [사진=스마일게이트]
출시 100일을 앞둔 '카제나'. [사진=스마일게이트]

지난해 10월 출시된 카제나는 '에픽세븐'으로 유명한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중인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다. 황폐화된 미래를 배경으로 다양한 요원을 육성하고 카드를 활용한 전투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카제나는 론칭 이후 게임 스토리, 캐릭터 설정, 시스템 등의 문제가 커뮤니티에 확산되며 팬들의 연이은 지적을 받았다. 이러한 부정 여론 속에서도 회사 측은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라이브 방송 4회, 대규모 로드맵 쇼케이스 1회,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5회, 개발자 노트 5회 등 소통을 강화하며 여론 반전을 이끌어냈다.

회사 측은 또한 그동안 방송을 통해 소통해온 최승현 시스템팀장을 올해 1월 1일 새해 인사 방송을 기점으로 '라이브 디렉터'로 승격시키는 등 향후 소통 행보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국내처럼 운영 잡음이 불거지지 않았던 글로벌의 경우 조기에 안착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카제나는 출시 45일 만인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매출 2600만달러(약 380억원)를 돌파했다.

센서타워는 "다운로드와 매출 모두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미국 시장에서 카제나의 성장 속도는 더욱 두드러졌다"며 "미국 모바일 턴제 RPG 가운데 출시 이후 다운로드 1위, 매출 4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출시된 신작 모바일 턴제 RPG 중 가장 빠른 매출 성장 추이"라고 분석했다.

게임업계는 출시 직후 거센 신고식을 치른 카제나가 시즌2를 기점으로 인기 확산에 나설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한 카제나의 덱빌딩과 로그라이크를 중심으로 한 장르적 재미에 더해 신규 콘텐츠가 더해진다면 상당한 파급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카제나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만건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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