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지사에서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 포스터. [사진=한국부동산원]](https://image.inews24.com/v1/67703268610d74.jpg)
이번 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 분석과 활용 실습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기업 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파이썬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분석 실습과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 데이터 활용법 중심으로 총 6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부동산 개발·공급·거래·관리, 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273종과 공익 목적 데이터 10종을 활용한다. 참여 기관은 한국부동산원, 한국프롭테크포럼, 한국교통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직방 등 총 15곳이다.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또는 한국프롭테크포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부동산 데이터 활용 실무를 공유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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