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일본이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친구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일본이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친구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로, 기사 내용관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44cc66c42fe8fe.jpg)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낫다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대학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현재 일본에 거주 중이라며 일본의 생활 수준이나 월급, 문화 등에 대해 궁금해 그 친구에게 질문을 건넸다고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그의 질문에 친구는 "한국 사람들은 왜 일본의 임금 수준을 낮게 평가하느냐"고 반문하며 일본은 과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전성기를 경험한 나라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 사람들이 겸손할 뿐 실제로는 인성, 경제력, 사회 안정성 등 전반적인 면에서 일본이 한국보다 낫다는 취지의 말을 이어갔다. 심지어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는 부분이 있느냐"고 따져 물으면서 케이팝을 제외하면 떠오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일본이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친구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로, 기사 내용관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094ebd1e080697.jpg)
이에 A씨는 "일본의 월급이 전반적으로 낮다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꺼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친구는 "(한국과 일본은) 급이 다르니까 그런 말을 하지 말라"며 오히려 창피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 말을 들은 A씨는 큰 당혹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상대방 급여 묻는 건 무례한 일" "일본에서 유학했는데 둘 다 살기 나름" "조금씩 그 친구와 거리를 둬라" 등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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