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일본은 원래 선진국, 한국은 케이팝 빼고 뭐 있냐"⋯日 찬양 친구에 흔들린 우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일본이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친구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일본이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친구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로, 기사 내용관 무관. [사진=챗GPT]
일본이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친구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로, 기사 내용관 무관. [사진=챗GPT]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낫다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대학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현재 일본에 거주 중이라며 일본의 생활 수준이나 월급, 문화 등에 대해 궁금해 그 친구에게 질문을 건넸다고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그의 질문에 친구는 "한국 사람들은 왜 일본의 임금 수준을 낮게 평가하느냐"고 반문하며 일본은 과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전성기를 경험한 나라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 사람들이 겸손할 뿐 실제로는 인성, 경제력, 사회 안정성 등 전반적인 면에서 일본이 한국보다 낫다는 취지의 말을 이어갔다. 심지어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는 부분이 있느냐"고 따져 물으면서 케이팝을 제외하면 떠오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일본이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친구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로, 기사 내용관 무관. [사진=챗GPT]
일본 얘기를 꺼내 친구 사이에 갈등을 빚었다는 사연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이에 A씨는 "일본의 월급이 전반적으로 낮다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꺼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친구는 "(한국과 일본은) 급이 다르니까 그런 말을 하지 말라"며 오히려 창피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 말을 들은 A씨는 큰 당혹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상대방 급여 묻는 건 무례한 일" "일본에서 유학했는데 둘 다 살기 나름" "조금씩 그 친구와 거리를 둬라" 등 의견을 남겼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일본은 원래 선진국, 한국은 케이팝 빼고 뭐 있냐"⋯日 찬양 친구에 흔들린 우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