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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IP 협업 본격 강화⋯올해 첫 주자는 '망그러진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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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개 브랜드 기획 119개 상품 선봬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CJ올리브영은 인기 캐릭터 등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면서, 다음 달 국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 X 망그러진 곰 컬래버레이션. [사진=올리브여]
올리브영 X 망그러진 곰 컬래버레이션. [사진=올리브여]

올리브영은 지난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팝마트코리아 협업을 통해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의 가능성을 확인,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산리오 컬래버에 참여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팝업스토어에는 3주간 3만300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국내외 대형 IP와 협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IP의 콘텐츠 경쟁력을 활용해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올리브영이 직접 IP 협업 구조를 마련해 브랜드사의 참여 문턱은 낮춘다는 목표다.

올해 첫 컬래버은 국내 창작자인 유랑 작가의 '망그러진 곰'이다. 망그러진 곰은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스토리 콘텐츠가 강점인 캐릭터로, 공식 팔로워 7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21개 브랜드와 함께 기획한 119종의 상품을 선보이는데, 캐릭터의 세계관을 반영해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상품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기초 화장품과 색조 화장품 등 다양한 뷰티 제품에 캐릭터 디자인을 패키지에 적용하고, 파우치와 동전 지갑 등 증정품을 함께 구성했다. 인형 키링과 텀블러 등 소장 가치를 높인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출시한다.

구매 고객을 위해 한정판 굿즈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망그러진 곰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내달 1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캐릭터 얼굴 모양의 쿠션 담요 세트와 수납용 파우치를 각각 선착순 증정한다.

글로벌 고객이 많이 찾는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는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망그러진 곰의 특별한 꿈 속'을 주제로 구현한 팝업 공간을 선보인다. 체험 콘텐츠에 모두 참여한 고객에게는 응원 부적 등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파우치, 유리컵 세트 등 구매 금액대에 따라 굿즈를 추가 증정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입점 브랜드사와 함께 성장하는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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