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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샌드위치 年 판매량 5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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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 판매량 전년 대비 195% 급증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신세계푸드의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 [사진=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 [사진=신세계푸드]

2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 8종의 판매량은 2024년 대비 195% 증가했으며, 연간 판매량 500만개(패키지 기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 제품인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월 평균 4만개 이상 판매되며 출시 이후 5년 연속 냉동 샌드위치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는 컬리와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도 판매순위 1위에 오르며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외식 물가 인상에 따른 소비구조 변화와 맞물려 있다. 수년간 베이커리 제품 가격 인상이 이어지며 이른바 '빵플레이션(빵+인플레이션)' 현상이 고착화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보관과 활용이 용이한 냉동 샌드위치를 대안 소비재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등 간편 조리 기기의 보급 확대와 냉동, 해동 기술의 고도화로 맛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개선된 점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8~9분만 조리하면 전문점 수준의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만원대 가격으로 샌드위치 3~4개를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다. 특히 원재료의 맛과 식감을 최대한 살리는 '풀리 프리징' 기술을 적용해 장기간으로 냉동 보관하더라도 맛과 품질이 충분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는 냉동 샌드위치 시장이 가정에서의 소비를 넘어 카페, 베이커리 등 B2B 채널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원물 차별화와 고급화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냉동 샌드위치는 별도의 전문 인력 없이도 간편한 조리만으로 메뉴화가 가능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일정한 맛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외식업계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냉동 보관을 통한 재고 관리 효율성과 폐기 리스크 감소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 기조 속에서 기술력과 품질, 가격 경쟁력을 갖춘 냉동 샌드위치가 합리적인 한 끼 식사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용과 B2B 시장에서 아우르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는 리딩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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