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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은행·증권 복합 자산관리 1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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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 점포 1호점을 서울 여의도에 열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여의도 TP타워 19∼20층의 우리은행 '투 체어스(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은행·증권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금융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 점포다.

우리금융은 2024년 증권사 합병, 지난해 보험사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갖췄다. 올해 '시너지 2.0'이라는 이름으로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복합 점포는 그룹 시너지 전략이 고객 접점에서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고객 중심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그룹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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