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의료법인 인화재단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HSMR) 적정성 평가에서 5회 연속 A그룹(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됐다고 26일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는 병원 내 사망 환자의 상위 80%를 설명하는 주진단군을 대상으로, 환자의 연령·성별·중증도 등 위험도를 보정해 기대 사망자 수 대비 실제 사망자 수의 비율을 산출한 지표다.
국가 평균은 100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사망률 관리 수준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입·퇴원 진료 자료를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 결과, 전체 대상 기관 중 A그룹은 67개 기관(17.7%)에 불과했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국가 단위 결과만 공개된다. 요양기관별 세부 분석 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개별 제공된다.
송재승 청주한국병원장은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A그룹을 받은 것은 모든 의료진과 직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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