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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입원 닷새 만에 퇴원…당무 복귀 시점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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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지난 22일 8일 간의 쌍특검(통일교·여당 공천헌금 의혹) 단식을 끝내고 병원으로 후송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입원 닷새 만에 퇴원했다.

당은 26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장 대표가 오늘 점심 무렵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이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으나, 재활 및 회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원을 결정했다"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는 통원 치료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조속한 당무 복귀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은 "당무 복귀 시점은 현재로선 정해지지 않았다"며 "향후 대표의 건강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앞서 22일 단식 중단을 권유하기 위해 국회로 찾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과 면담한 후, 단식 돌입 8일 만에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병원 후송에 앞서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의원님들, 당협위원장님들, 당원동지들, 국민들과 함께한 8일이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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