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넷플릭스의 광고형 요금제가 국내에서 월간 시청자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의 광고 솔루션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48981f05d2635e.jpg)
넷플릭스는 26일 광고주 대상 행사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에서 한국 시장 기준 광고형 요금제의 월간 활성 시청자 규모가 108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광고형 요금제로 콘텐츠를 1분 이상 시청한 이용자를 기준으로 집계한 월간 활성 시청자 수(Monthly Active Viewers, MAV)다. MAV는 기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와 달리 계정이나 프로필 단위가 아닌 실제 시청자 기준을 반영한 지표로, 한 달간 넷플릭스에서 광고를 1분 이상 시청한 회원 수에 넷플릭스가 산출한 가구당 평균 시청 인원수를 곱해 산정된다.
넷플릭스는 자체 조사 결과를 근거로 광고 몰입도가 업계 평균 대비 19% 높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응답자 10명 중 6명은 별도의 힌트 없이도 넷플릭스에서 시청한 광고를 기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콘텐츠에 대한 높은 몰입도가 광고 효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를 비롯해 CJ제일제당, 한샘, 스텔라 아르투아, 캐치테이블 등과 진행한 광고 파트너십 사례도 소개됐다.
이춘 넷플릭스코리아 광고 사업 부문 디렉터는 "넷플릭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의 일상적인 시청 흐름 속에 자리 잡은 매체로, 광고 역시 그 시청 흐름의 일부로서 기존 매체와 차별화된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모든 순간이 프라임 타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청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의미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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