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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수사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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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의에서 서영교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5.12.1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의에서 서영교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5.12.1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다. 일부 보좌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대로 경찰은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장 의원 수사 관련) 조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고, 지금까지 조사한 내용과 증거 관계 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박 청장은 다만 "(당시 동석했던 일부)보좌관들에게 조사 요청을 계속 하고 있는데 협조가 잘 안 되는 것 같다"면서 "거기까지 조사가 마무리되면 사건 종결 수순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쯤 서울 여의도 인근에 있는 한 족발집에서 음주회식 중 술에 만취한 야당 의원실 비서관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으로 지난해 11월 고소당했다.

경찰은 피해자 남자친구가 제출한 당시 장면이 담긴 식당 내부 영상 등 일부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피해자와 남자친구를 조사한 데 이어 주요 동석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장 의원은 '완전한 허위·음해'라며 피해자를 무고죄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폭행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당시 영상을 촬영한 피해자의 남자친구도 역시 같은 혐의로 고소했다.

장 의원 성추행 의혹사건은 관할인 영등포경찰서가 사건을 접수했으나 지난해 11월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로 이첩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윤리감찰단에 의혹에 대한 진상과 경위를 조사하도록 지시했으나 아직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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