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쿠쿠는 지난해 11~12월 겨울 가전 판매량이 직전 2개월 대비 211%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연말부터 시작된 맹추위에 가습기·히터·카본매트 등 주요 겨울 가전 전반에서 판매가 동시에 늘었다는 설명이다.
![쿠쿠의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 [사진=쿠쿠]](https://image.inews24.com/v1/0a68c462931ac4.jpg)
거실과 방 외에 욕실, 보일러실 등 보조 난방 수요가 확대된 점, 1~2인 가구 증가와 난방비 부담도 겨울 가전 판매가 늘어난 요인으로 풀이된다.
가습기 부문에서는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 판매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3단계 가습량 조절과 수위 감지 기능을 적용해 가습 안정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히터 제품군도 성장세를 보였다. 회전형 카본 전기 히터는 순도 99.9% 카본 열선, 3초 발열, 좌우 45도 회전 기능을 갖춰 욕실·보일러실 등 국소 공간 난방 수요를 흡수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라이트 전기 히터는 600W 이하 저전력, 40dB 수준 저소음, 3단 풍량 조절 기능을 적용한 제품으로, 자취방·사무실·캠핑 등 소형 공간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쿠쿠의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 [사진=쿠쿠]](https://image.inews24.com/v1/6077e8e2431400.jpg)
카본 매트 역시 판매가 늘었다. 쿠쿠는 2.3㎜ 초슬림 발열선, 전자기장환경인증(EMF) 획득, 물세탁 가능 구조 등이 소비자 선택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쿠쿠는 "올해 1월에도 한파가 지속될 경우 겨울 가전 판매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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