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쌍용건설이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이 발주한 미화 약 2억5000만달러, 한화 약 37000억원 규모의 애비뉴 파크 타워스(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상 43층, 지상 37층 고급 레지던스 2개동을 건설하는 것으로,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들어선다.
![쌍용건설이 시공하는 애비뉴 파크 타워스(Avenue Park Towers)의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https://image.inews24.com/v1/e805cee5f98a35.jpg)
쌍용건설은 애비뉴 파크 타워스 수주에 앞서 지난 2022년 동일 발주처의 하얏트 센트릭 호텔(Hyatt Centric Hotel)과 원 레지던스(One Residence)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올해 두바이 시장에서 추가 프로젝트 수주에 있어 유리한 입지를 마련했다"고 기대했다.
앞서 쌍용건설은 아틀란티스 더 로열 호텔(Atlantis The Royal Hotel)을 포함해 두바이의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완공했다.
2023년 이후 이머시브타워, 키파프 개발사업, 크릭워터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이달 기준 현재 두바이에서 총 6건,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