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매일유업, 매일헬스뉴트리션·하이와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개인 최적화 영양 솔루션 넘어 디지털 치료제까지 확장 계획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매일유업은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HAII)와 영양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일유업 및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주식회사 하이(HAII)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매일유업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위한 3자 MOU 체결 협약식을 진행했다. 안상평 매일유업 뉴트리션 사업본부 본부장, 김진우 주식회사 하이(HAII) 대표, 박석준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표(왼쪽부터)가 3사의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및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주식회사 하이(HAII)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매일유업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위한 3자 MOU 체결 협약식을 진행했다. 안상평 매일유업 뉴트리션 사업본부 본부장, 김진우 주식회사 하이(HAII) 대표, 박석준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표(왼쪽부터)가 3사의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이번 협약은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보유한 과학적인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향후에는 건강 관리를 위한 DTx(Digital Therapeutics, 디지털 치료제) 영역까지 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며, 중장기적 연구 및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적용 분야로는 혈당 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영양 섭취와 건강 지표를 연계하는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인지 기능 저하나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예측 등 더욱 폭넓은 헬스케어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하이의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일상 속 건강 데이터를 쉽게 파악하게 돕고, 그 위에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전문적인 식품·영양 솔루션을 더해 진단부터 맞춤 영양 섭취까지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헬스케어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셀렉스를 비롯한 자사의 영양 브랜드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의 진화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제(DTx) 시장 진입을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매일유업, 매일헬스뉴트리션·하이와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