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이번 주(26~30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올해 IPO 첫 포문을 연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덕양에너젠은 오는 3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공모가는 1만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750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2481억원 수준으로 전망한다.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덕양에너젠 IPO 간담회에서 발표 중인 김기철 대표 [사진=성진우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d7d67609dc43e.jpg)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낮은 수준이다. 앞선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결과 덕양에너젠의 의무보유 확약률은 14.4%(신청수량 기준)에 그쳤다. 우선 배정제 기준선(40%)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덕양에너젠은 고순도 산업용 수소를 생산해 석유화학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공모 자금은 수소 출하 센터의 전국 확대에 투입된다. 또 지분 50%를 보유한 공동 기업 케이앤디에너젠의 수소 공장 건립 등 사업에 일부 자금을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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