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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두 달째 오름세 둔화…상승 전망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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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1월 주택가격 동향…관악·동작·강동 등 우세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2개월 연속 둔화했으나, 주택 매매가 전망 지수는 증가했다.

25일 서울 남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 변 아파트 단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25일 서울 남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 변 아파트 단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2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87% 상승하며 20개월 연속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11월 1.72% 증가한 이후 12월 1.06%, 1월 0.87%로 2개월 연속 증가세는 둔화했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관악(1.56%), 동작(1.23%), 강동·송파·마포(각 1.21%), 동대문(1.15%), 서대문(1.07%)에서 1%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외에 경기·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값은 이달 0.36%, 0.04% 올라 각각 8개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셋값은 서울(0.47%), 경기(0.41%), 인천(0.25%)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을 포함한 전국 주택 매매가와 전셋값은 이달 각각 0.19%, 0.24% 올랐다.

아파트값 상승세 폭은 둔화했으나,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이어지고 있다. 이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전망 지수는 각각 107.5, 115.9로 지난달 대비 각각 1.9포인트(p), 0.5포인트 증가했다.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 지수는 124.7로, 지난달(117.1) 대비 7.6포인트 상승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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