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의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The Frame Pro)’가 CNN 언더스코어드의 ‘혁신상(Innovation Awards 2026)’을 수상했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25일 더 프레임 프로에 대해 “복잡한 케이블을 없애고 강력한 화질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예술 작품 액자 역할을 넘어 ‘갤러리 같은 미니멀리즘’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첫 아트 TV”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 프로' TV.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3016f671c4398e.jpg)
매체는 특히 ‘무선 원커넥트 박스’를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영상·음향 신호를 무선으로 전달해 디스플레이에는 전원만 연결하면 되는 구조로, 화면이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질에 대해서는 Neo QLED 기술 적용으로 명암비와 밝기가 개선됐고, 매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예술 감상과 영상 시청 모두에서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CES 2026에서 ‘더 프레임’ 라인업을 선보이며 현지 매체의 주목도 받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98형 ‘더 프레임’을 ‘2026년 주목할 디스플레이 트렌드’로 선정했고, 가젯 매치는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을 중심으로 아트 TV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QLED, Neo QLED, 마이크로 LED, OLED 등으로 확장하며 아트 TV 시장 주도권 강화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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