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25일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ea7df9f30b91f.jpg)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6~6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24일부터 이틀간 5~10㎝의 눈 또는 5~10㎜의 비가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해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다음 주(26~30일) 역시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 초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토요일인 31일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회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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