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정예팀 선발 공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KT 사옥 전경.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ba8c1dbe7e09c1.jpg)
KT는 23일 독파모 추가 정예팀 선발을 위한 공모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그간 축적해 온 AI·네트워크·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자체 전략에 따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로써 독파모 추가 정예팀 공모에는 주요 대기업이 잇따라 빠지는 양상이다. 1차 단계 심사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독파모 참여에 실패했던 카카오도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 현재까지는 스타트업인 트릴리온랩스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만 추가 정예팀 공모에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1차 단계 심사에서 2개 팀이 탈락함에 따라 추가 정예팀을 선발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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