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KB금융그룹이 지난 15일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했다.
KB금융은 23일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KB금융그룹]](https://image.inews24.com/v1/17eac6d59d8ce0.jpg)
이번에 소각한 자사주는 지난해 5월 이후 추가로 매입한 물량이다. 발행주식 총수의 2.3%로 1조 20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소각은 KB금융이 추진하는 주주환원 정책의 하나다.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고 주주 이익을 늘리는 방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도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을 차질 없이 이행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50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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