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사진=라포랩스 ]](https://image.inews24.com/v1/70a39c9eb2f2e0.jpg)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프로모션 계획,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희민 대표는 "퀸잇은 지난해 MAU가 약 50% 성장하며 4050 대표 커머스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에는 약 670만 명의 고객이 방문해 전년 대비 80% 증가한 역대 최대 트래픽을 기록했고, 거래액은 30% 증가했으며 판매 수량과 주문 건수는 모두 52% 이상 늘어나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퀸잇은 2026년 S/S 시즌을 앞두고 대형 시즌 프로모션과 정교한 타깃 광고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오는 4월 예정된 '럭퀸세일'에는 전년 봄 시즌 대비 마케팅 비용을 약 40% 증액해 거래액 30%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퀸잇의 4050 타깃팅 광고를 활용해 입점 브랜드 상품의 노출 효율과 전환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고단가 상품 성장을 위한 '프리미엄 위크' 운영 계획도 소개됐다. 퀸잇은 매달 고단가 상품에 특화된 기획전을 정례 운영하며, 고가 상품 특성에 맞춘 쿠폰 및 무료 반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상품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디자인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프리미엄 위크에서는 일반 행사 대비 객단가가 평균 155% 증가했으며, 거래액도 102%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도 본격화한다. 퀸잇은 신규 입점 브랜드의 플랫폼 내 빠른 안착과 성장을 위해 온보딩 교육을 제공하고, 개인화 추천 영역에서 노출을 확대하는 부스팅을 지원한다. 또한 신규 브랜드를 조명하는 '뉴스타' 기획전과 함께 광고 운영비 무상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품 협찬만으로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숏폼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퀸잇은 이를 통해 구매 전환율을 최대 20%까지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포랩스 최희민 대표는 "퀸잇은 입점 셀러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로모션 투자 확대와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마케팅 지원 강화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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