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용인특례시 처인구, 한파 대비 주거취약계층 보호 현장점검 강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안전 확보 순찰 확대…주거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겨울철 한파에 주거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 구역은 주거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주거취약계층이 주로 모이는 하천 산책로와 공원, 버스터미널 주변 등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겨울철 한파에 주거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사진=용인특례시]

구는 1개조 3명으로 거리 상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주 1회 정기 순찰을 진행 중이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하루 1회 이상으로 순찰 횟수를 확대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긴급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점검 현장에서 발견한 주거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임시 생활공간과 귀향 여비, 방한용품을 지원 등의 보호 조치를 신속하게 취한다.

이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의료기관과 복지시설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처인구는 지난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쳐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거리에서 생활 중인 주거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지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을 지원했다.

또 정신장애가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등 개인 상황에 맞춘 보호조치를 취했다.

한상욱 처인구청장은 “겨울철 한파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장 대응 속도가 중요하다”며 “순찰을 강화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용인특례시 처인구, 한파 대비 주거취약계층 보호 현장점검 강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