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 협력으로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혹한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전달식 이후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겨울철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배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눔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상금을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해 의미 있는 지원으로 이어가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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