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강진군, 올해 농업기술 교육과정 본격 운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강진군은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3대 분야 5개 장기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속에 디지털․ 전문․문화농업을 키워드로 1년 장기형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전문성과 자립기반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전남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바이오발효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이 고추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디지털농업대학’은 농업 기술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핵심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발효응용, 한우고도화, 시설딸기 과정을 개설해 최신 기술 접목과 현장 중심 실습이 병행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시설딸기과정은 딸기 수경재배, 양액관리 등을 종합 교육해 딸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반려식물 홈가드닝 과정’은 농업과 일상생활을 연결하는 생활원예 힐링교육이다. 귀농자, 여성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실내 정원 조성법, 반려식물 관리 등 식물과 함께하는 정서안정, 실내 환경 개선 등의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고령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년 라이프업 문화교육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 이 과정은 에코백 제작, 천연염색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 콘텐츠로 구성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인, 중장년층 여성농업인 등에게 농촌 체험과 가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중장년층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블루베리, 샤인머스캣, 양파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하고, 연중 2~3회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교육을 추진한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정보화 교육과 브랜드 마케팅 교육도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 잘하는 강진군’이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강진 농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진군, 올해 농업기술 교육과정 본격 운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