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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 직원 제설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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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안전이 먼저,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대설에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철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설로 군 지역에는 평균 12.6cm 이상의 눈이 내리며 교통, 보행 안전 우려가 발생했으며, 군은 대설특보 발효 기간 제설대비 상황반과 읍·면이 협력해 총 29개 노선, 321km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밤샘으로 추진했다.

장세일 영광군수(앞1번째)를 비롯한 영광군 관계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또한, 시가지 곳곳에 내린 눈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장세일 영광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주요 시가지에 투입돼 도로와 교차로, 경사로, 보행자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마무리 제설작업과 미끄럼 방지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영광군수는 제설 현장 점검과 함께 상수도 등 수도시설을 비롯한 생활 밀접 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도 점검하며, 한파로 인한 시설 피해 예방과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

장 군수는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잔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남아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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