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금요일인 오는 23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진다. 서해안과 제주부터 시작해 밤에는 서울, 강원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종로구 광화문거리에서 시민들이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한 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1b4577db2ae73.jpg)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도 사이로 추울 전망이다.
경기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 나머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남부내륙은 -10도 이하, 강원동해안과 남부해안은 -10∼-5도 정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4∼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영하인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1도, 인천 -11도와 -1도, 대전 -11도와 2도, 광주 -4도와 5도, 대구 -7도와 4도, 울산 -6도와 5도, 부산 -4도와 6도다.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 다음 주에도 추위가 완전히 풀리는 것은 아니어서 대체로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인 23일 새벽에서 오전까지 충남서해안과 광주·전남중부내륙, 전라서해안, 제주에 눈이 온다.
이후 늦은 오후 인천·경기서해안, 밤 서울·경기남부내륙·강원남부내륙·강원남부산지·충청·전북·제주에 다시 눈(제주는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할 전망이다.
충청·호남·경상서부내륙은 24일 새벽, 전라서해안은 24일 오전까지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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