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무원과 민간인 25명이 참석해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받았다.

APEC 준비지원단장으로 현장을 총괄한 김상철 단장과 2025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를 이끌며 시민 참여를 결집한 박몽룡·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훈장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인프라 조성과 ‘문화 APEC’을 통해 경북과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특히 박몽룡·이상걸 공동위원장이 나란히 훈장을 받은 것은 APEC 경주 유치와 성공 개최 과정에서 보여준 경북도민의 헌신과 성숙한 시민의식에 대한 상징적 평가로 받아들여진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APEC은 260만 도민과 2500여 공무원 모두가 가슴에 훈장을 달아도 모자랄 만큼 성공적이었다"며 "수상자들과 APEC 성공을 위해 힘쓴 모든 도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각인시킨 만큼, 경북이 주도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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