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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띄운 정청래, 23일 충북서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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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으로 합당 제안을 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갖는다.

정청래 대표는 22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고,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며 조국혁신당측에 합당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하는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리는 현장 최고위원회의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함께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과 각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한다.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들끓고 있는 충북 소외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정 대표는 이달초 국회에서 충북 지역구 의원 5명과 만나 충북을 특별자치도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 이후 처음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인 만큼 합당과 관련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 중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오후에는 국가대표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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