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BYD코리아는 의정부와 청주에 BYD 스튜디오 오토 전시장을 동시에 오픈하며, 전국 단위 전시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BYD 오토(Auto) 의정부 전시장은 경기 북부 주요 도심에 위치해 양주, 포천 등 인접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 청주 전시장 [사진=BYD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cbef7762896b97.jpg)
또한 충북 권역 중심부에 위치한 BYD 오토 청주 전시장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BYD 오토 천안 전시장과 함께 중부권 전기차 수요를 대응하는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전시장들은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하모니 오토모빌이 운영을 맡는다.
두 전시장 모두 BYD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쇼룸을 갖췄으며, 지난해 출시된 소형 전기 SUV BYD 아토 3(BYD ATTO 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BYD 씰(BYD SEAL), 도심형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 등 주요 라인업을 확인하고 시승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BYD의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 양왕의 대표 모델 특별 전시도 이어진다. BYD 오토 의정부 전시장에서는 1월30일부터 2월9일까지 양왕 U8을, 이어 2월 9~19일 양왕 U9을 선보인다. BYD 오토 청주 전시장에서도 2월20일부터 2월28일까지 양왕 U8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한편, BYD코리아는 권역별 전기차 수요와 고객 이동범위 등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전시장 입지를 선정하고,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착실하게 전국 단위 네트워크(전시장 32개, 서비스센터 16개)를 구축해 가고 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의정부와 청주 전시장 동시 오픈은 전국 전시장 네트워크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전기차 수요와 지역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면밀히 반영하여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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