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안성시, 문화관광해설 '감성·스토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안성시 이야기로 공감하는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운영 모습.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올해부터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대폭 개편해 운영한다.

시는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위주였던 해설 방식을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춰 감성과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설명하는 관광'에서 관광객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느끼는 관광'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시는 지난해 36만7000여 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명소로 떠오른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을 상시 해설지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기존 예약제로 운영되던 도보투어 해설을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상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상시 해설지는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을 포함해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한국조리박물관 등 총 6개소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은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이야기와 공감을 통해 관광객의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감성적인 해설 콘텐츠와 상시 운영 확대를 통해 안성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상시 해설지와 비상시 해설지로 구분해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한 해설은 안성시 누리집(통합예약>관광/관람>문화관광해설사 신청)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안성시, 문화관광해설 '감성·스토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