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22일 오전 9시 8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야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A(60대)씨가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SUV 차량이 전소되고, 옆에 주차돼 있던 통학버스 차량의 외부가 그을리는 등의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옷에 달린 보풀을 제거하다 불이 옮겨 붙어 차량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및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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