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당진시가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 지역 행복기숙사·기숙사형 청년주택 기숙사비 지원에 나선다. 학생은 월 10만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차액은 당진장학회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충남 당진시는 22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을 다니는 당진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행복기숙사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기숙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시설은 행복기숙사 2곳(서울 △서대문구 홍제 행복기숙사 △성북구 동소문 행복기숙사)과 기숙사형 청년주택 2곳(서울 △구로구 개봉동 △금천구 독산동 청년주택)이다.

당진시 추천 입사생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신청자는 당진장학회 전자우편 또는 우편(등기)으로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 입사생으로 선발되면 당진장학회가 지자체 확인서를 발급한다. 학생은 해당 확인서를 각 기숙사 입사 신청서에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각 기숙사가 합격자를 최종 선발해 입사가 확정될 경우, 당진장학회가 학생 본인 부담금 월 10만원을 제외한 기숙사비 차액을 지원한다.
모집 관련 문의는 당진장학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당진장학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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