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는 22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일반안건 심사 등이 이루어졌다.

22일에 열린 3차 본회의에서는 「남원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 「남원시 농촌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손중열 의원, 이미선 의원, 소태수 의원, 이숙자 의원 등 모두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김영태 의장은 “민생안정지원금은 단기적으로 소비를 촉진하지만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지역경제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자영업자, 건설장비업, 농업 등 업종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 의회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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